알아두기 · 제1회~제1249회 자료
로또 확률, 번호 고르는 법의 진짜 효과
번호를 잘 고르면 확률이 올라갈까요? 수학으로 한 번, 실제 기록으로 한 번 확인해 봤어요.

등수별 확률
1부터 45 중 여섯 개를 고르는 방법은 8,145,060가지예요. 한 게임을 사면 그중 하나를 고르는 거라, 1등 확률은 정확히 8,145,060분의 1이에요.
| 등수 | 맞출 것 | 확률 |
|---|---|---|
| 1등 | 여섯 개 모두 | 1 / 8,145,060 |
| 2등 | 다섯 개 + 보너스 | 1 / 1,357,510 |
| 3등 | 다섯 개 | 1 / 35,724 |
| 4등 | 네 개 | 1 / 733 |
| 5등 | 세 개 | 1 / 45 |
5등 이상 아무거나 맞을 확률을 다 더하면 약 42게임에 한 번이에요. 매주 한 게임씩 사면 1등은 평균 15만 6천 년에 한 번 나오는 셈이에요.
자주 나온 번호는 또 나올까요
제1회부터 제1249회까지 가장 많이 나온 번호는 34(188번), 가장 적게 나온 번호는 9(137번)이에요. 고르게 나왔다면 번호마다 167번쯤이었을 거예요.
차이가 커 보여도, 공 45개를 1,249번 뽑으면 이 정도 들쭉날쭉은 저절로 생겨요. 추첨기는 지난 결과를 기억하지 않아요. 다음 회차에서 34이 나올 확률도, 9이 나올 확률도 똑같이 45분의 6이에요. 그래서 이 사이트의 번호 통계는 “지금까지 이랬다”는 기록으로만 봐 주세요.
실제로 돌려 본 결과
말로만 하지 않으려고, 이 사이트의 다섯 가지 번호 고르는 법을 지난 104회에 그대로 적용해 채점했어요. 각 회차 전 자료만 썼어요.
| 방식 | 게임 | 5등 이상 |
|---|---|---|
| 최근 흐름 | 5,200 | 1.9% |
| 장기 미출현 | 5,200 | 3.1% |
| 균형 | 5,200 | 2.7% |
| 추첨일 사주 | 5,200 | 2.2% |
| 무작위 | 5,200 | 2.2% |
| 수학적 기댓값 | 2.4% |
방식마다 1.9%에서 3.1%까지 흔들려요. 방식당 5,200게임이지만, 같은 회차의 게임들은 한 번의 추첨으로 함께 채점돼요. 그래서 실제로는 104번 시험한 것에 가깝고, 이 정도 차이는 운으로도 흔히 나와요. 어느 방식이 잠깐 앞서도 다음 해에 그대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어요. 표본이 쌓일수록 모두 기댓값 2.4% 쪽으로 모일 거라 보고, 그 과정을 그대로 공개하고 있어요. 매주 결과는 적중 기록에 고치지 않고 쌓고 있어요.
그래도 번호 고르기가 의미 있는 곳
확률은 못 바꿔도, 1등이 됐을 때 몇 명과 나눠 받느냐는 바꿀 수 있어요. 많은 사람이 고르는 번호가 나오면 당첨자가 많아지고 한 사람 몫이 줄어요.
| 회차 | 당첨번호 | 1등 | 한 명 몫 |
|---|---|---|---|
| 1128회2024.07.13 (토) | 1 5 8 16 28 33 | 63명 | 4.2억 |
| 1019회2022.06.11 (토) | 1 4 13 17 34 39 | 50명 | 4.4억 |
| 1162회2025.03.08 (토) | 20 21 22 25 28 29 | 36명 | 8.2억 |
당첨자가 가장 많았던 회차들이에요. 작은 번호가 몰려 있거나 숫자가 줄지어 있어요. 이런 모양은 생일 날짜나 용지의 줄 모양으로 고르는 사람이 많아서 겹치기 쉬워요. 그래서 31보다 큰 번호를 섞고, 용지 위 무늬처럼 보이는 조합은 피하면, 같은 1등이라도 나눠 받을 사람이 줄어들 가능성이 커요.
정리하면
- 어떤 방법으로 골라도 1등 확률은 8,145,060분의 1이에요.
- 지난 결과는 다음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아요.
- 번호 고르기로 바꿀 수 있는 건 확률이 아니라 ‘나눠 받을 위험’이에요.
- 그래서 이 사이트는 추천 번호의 결과를 감추지 않고 무작위 번호와 나란히 보여 줘요.